▲ (사진제공:여성가족부) |
김희정 장관은 "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성매매를 강력히 처벌하는 입법정책과 함께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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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은 "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 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성매매를 강력히 처벌하는 입법정책과 함께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