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피뎁책방 유성우 대표는 지난 5일(화) 크몽 전자책 쓰기 끝장챌린지 4월 졸업자 11명이 동시에 전자책을 출간하여 국내 최대 재능플랫폼 크몽에 런칭했으며, 2월 졸업자 중 ‘대충 할거라면 쿠팡파트너스 하지마라’의 저자 바나나장수를 최우수 도전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 달간 진행되는 전자책쓰기 챌린지 기간 동안 동기들의 모니터링과 전자책 전문가 유성우 멘토의 1:1 맞춤 코칭이 전자책 완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4주간 모든 전자책 쓰기 미션을 완료하면 참가비 전액 환급,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크몽 전자책 등록 승인이 과정 단 하루로 단축되며, 10~50만 원 상당의 크몽 광고가 지원되는 등 10가지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4월에 졸업한 끝장챌린지 24, 25기가 쓴 신간 전자책은 무자본 월1000만원 하루30분 마케팅채널 운영노하우(두잇황), 제주 한달살기 고민보다 GO(글맛집), 무스펙 문과생이 데이터로 대기업 갔던 비결(왕초보를돕는초보), 그대로 따라하면 끝나는 부동산 임장 공략집(jundolss), 계약률90%를 만드는 고객상담의 기술(청담동 공언니), 3천 쓰고 알아낸, 돈 안드는 영어공부법(노매드제제), 부린이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알짜정보(세모의 잡지), 평생 잠자는 동안에도 현금이 쌓이는 미국 배당주 시작하기(리치멘토), 호구 되지 않는 법(온감), SNS로 월세받기(꿀팁언니), 평범한 워킹맘의 아주 쉬운 괌 부동산 매수기(부자엄마AZ)가 함께 출간됐다.
이번에 전자책 쓰기 끝장챌린지 제2회 최우수 도전자로 선정된 ‘바나나장수’는 지난해 12기로 참여하여 ‘오늘 시작한 블린이도 방문자 1,000명 한 달이면 충분해’를 출간한 이후,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하여 두번 째 전자책 ‘대충 할거라면 쿠팡파트너스 하지마라’ 출간에 성공했다.
제2회 최우수 도전자로 선정된 바나나장수는 “쿠팡파트너스를 오늘 시작하는 쿠린이들도 따라만하면 바로 수익화할수 있도록 쉽게 썼다”며, “이책을 보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매일 치킨값을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자책 전문가 유성우 대표는 “벌써 3번 째 참여하는 분도 있다.”며, “다양한 혜택과 검증된 시스템 외에도 함께 하는 분들과의 시너지 덕분에 재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피뎁책방과 크몽이 주최하는 ‘전자책 쓰기 끝장 챌린지’는 4주만에 자신의 전자책 한권을 출간하는 챌린지로, 10명 내외의 참가신청자들이 같은 기수의 동기가 되어 공통의 미션을 수행하며 전자책을 완성해나가는 국내 대표 전자책 챌린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