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포천=글로벌뉴스통신] 반포천 오리의 일상
이른 봄. 알을 품은지 약 26일만에 깨어나자 마자
어미를 따라 헤엄치던 오리 형제들
어느덧 가을 날, 이른아침 먹이 사냥을 놀이처럼 즐기고
따뜻해져 오는 물가에 옹기종기 몸단장하는 모습
반포천의 상큼한 아침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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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포천=글로벌뉴스통신] 반포천 오리의 일상
이른 봄. 알을 품은지 약 26일만에 깨어나자 마자
어미를 따라 헤엄치던 오리 형제들
어느덧 가을 날, 이른아침 먹이 사냥을 놀이처럼 즐기고
따뜻해져 오는 물가에 옹기종기 몸단장하는 모습
반포천의 상큼한 아침 풍경이 된다
이제 오리 가족들이 노는것을 보니
물이 많이 깨끗해 졌나봅니다:
오리 형제들 노는 모습도 정겹고
반포천도 맑은 실개천으로
다시 살아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좋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