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 (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젼홀에서 군포시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박원희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장) 2022총회를 실시  했다.

박원희 지원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울리는 일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수해로 많은 청소년이 피해를 입었다  위기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활동보고에서 송희영 상담멘토는" 마음을 추스리는데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 하며 학교밖 학생들을 통해 직장체험 진행 했다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이 안타깝다."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포연 발견구조지원단 원은"학생들이 함께 하는세상  아이들이  비교 당하지 않는 그런 세상 소외도는 친구들을 발견해서 1388지원단의 많은 역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산본로데오거리 2곳에 1388홍보 조명을 설치했으며 앞으로는 안심약국 보관소 설치 , 청소년 참여 이벤트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군포시모범운전자회, 군포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 (사)군포시학원연합회, (사)인터넷pc문화협회 군포시지부, 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도시공사, 군포지역자활센터, 가야종합사회복지관,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 좋은날 피에스타등이 참석했다

고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