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화관광 현황과 통일후 문화관광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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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화관광 현황과 통일후 문화관광 시너지 효과'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12.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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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박영정 연구위원 초청 강연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국회= 글로벌뉴스통신 〕새누리당 경제교실(회장 강창희)은 12월9일(화) 오전7시30분 국회소회의실에서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을 초청하여 '북한의 문화관광 현황과 통일후 문화관광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박 위원은 북한 문화예술의 역사.북한 문화예술 현황,북한 관광 현황,통일 이후의 문화와 관광을 요약하여 강의하였다.

박영정 위원은 "통일 이후 문화통합이 사회적 과제라면 관광발전은 통일이 가져다준 선물,'관광 대박'이다.해양권과 대륙권이 연결되는 최상의 관광망 구축이 가능하며,남북한지역 주민의 상호 왕래로 내부관광(현 남북관광)활성화 기대가 되고,민족공동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기대가 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분단자원의  평화자산화를 통한 평화관광 활성화(DMZ 세계생태평화공원)가 된다는 통일 이후의 관광을 전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정갑윤 국회부의장,강창희,이병석,홍일표,이완영,이현재,이한성,송영근,정용기,김제식,이만우,전하진,김을동,김학용,경대수,류성걸,손일춘,긴기선,강길부,류지영,윤명희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심윤조 의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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