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일본에서 개량한 벚나무의 원예품종으로 약 3~7m 높이로 자라는 겹꽃으로 벚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오면서 분홍색으로 아름답게 피어서 정원수와 가로수로 심어서 가꾼다. 둥근 열매는 5~6월에 흑자색으로 익어 약간 단맛이 나서 먹을 수 있으며 가을에 주황색으로 드는 단풍 또한 아름다운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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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일본에서 개량한 벚나무의 원예품종으로 약 3~7m 높이로 자라는 겹꽃으로 벚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오면서 분홍색으로 아름답게 피어서 정원수와 가로수로 심어서 가꾼다. 둥근 열매는 5~6월에 흑자색으로 익어 약간 단맛이 나서 먹을 수 있으며 가을에 주황색으로 드는 단풍 또한 아름다운 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