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박광준 대표는 시각장애인이다. |
현재 건물 330 m2을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40만원을 지급하고 사용하였으나 건물이 경매 (예상금액 14억원)에 부쳐지면서 이전을 해야하는 고민에 빠져있다.
그런데 지역의 따뜻한 손길들이 십시일반 지원하여 여러 경로의 호소로 후원금이 현재 4억여원 마련될 여건이 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 |
후원계좌 우체국100347-01-004666(예금주 환경사랑의급식소 박광준)이고,비영리법인으로 영수증 발급 가능하며 소액이라도 지원도 환영한다.
전화031)464-5129,팩스031)443-0260,핸드폰 010-759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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