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리빙 시그니처 브랜드 라이프톤(대표 박수민)이 기업 홍보대사인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의 리더 테리와 함께 2023 강남구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마켓'에 참가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9일(금)과 10일(토)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플리 마켓과 라이브 커머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해 관내 주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톤은 이번 행사에서 녹차, 홍삼, 유근피 등 자연 추출물로 만든 구강위생용품 '인생가글', 가벼운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들어올려 분무할 수 있는 비상소화용구 '라이프 세이버', 이밖에도 치약과 칫솔, 비타민 비누, 핸드 크림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함께한 인치엘로의 리더 테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펼쳐진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진행자인 쇼호스트 은유, 아이돌 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함께 라이프톤의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는 지난 2021년 12월 소속사 하음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봉) 주최,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 주관, 라이프톤(대표 박수민)의 후원으로 기부 컬래버 '인치엘로와 함께하는 행복 더하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기부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련한 라이프톤의 인생가글 500세트를 각각 사단법인 환경사랑나눔의집(회장 박광준)과 사단법인 빅드림(이사장 주용학)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