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글로벌뉴스통신] 아파트 공터나 길거리 가로변 공터에 피여 노랗게 하늘거리는 꽃은 씀바귀의 한 종류인 "노랑선씀바귀" 이다. 국화과의 다년생초로, 4~6월경에 노랗게 혀꽃(꽃잎이 합쳐져서 한 꽃잎처럼 된 꽃)이 약 25개 안팎으로 많은 편이고 잎에는 톱니가 있거나 깃꼴로 깊게 가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노랑선씀바귀" 도 수면운동을 한다고한다. 씀바귀 종류중에 제일 흔하게 보이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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