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울문화예술대)좌측 이동관 총장 |
1월 17일(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사)한국청년회의소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한 서울문화예술대 이동관 총장은 안영학 회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며,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동관 총장은 안영학 회장과 지난해 5월 체결된 한국청년회의소와의 상호교류 협약을 통해 이행하기로 한 어린이 지킴이 연극, 나눔 봉사와 다문화국가 이주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울문화예술대 산학협력단 노진유 부장은 “현재 우리대학에 한국청년회의소 구성원 중 많은 회원이 재학 중이다. 한국청년회의소 구성원이 입학하면 장학혜택이 부여 된다”고 설명했다.
제64대 안영학 회장 취임식에는 정관주 대통령국민소통비서관, 김태호 전 한국청년회의소 회장, 영화배우 정준호 씨를 비롯해 각 지역회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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