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 통신]전라북도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은 지난 7월22일 (토)부터 8월 1일 (화)까지 9일째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수재민 돕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14일부터 내린 장맛비로 발생된 수재 현장으로 집결장소는 전북익산시 망상면 나바위1길 146 번지 (나바위성지)정하고 봉사자는 전주에서 집결하여 이동하는 등 엄청 나게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는 군장병들의 땀방울로 수재민들에게 좀더 빠른 복구를 위한 보탬의 손길이 이어졌다
수고하는 군장병들 건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주연탄은행에서 식사 준비 봉사활동을 하였다
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봉사자와 후원해주신 분께 감사하다.우리들 수고의 땀방울이 수재민 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리라 믿고 전주연탄은행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 곁에 있다.격려와 응원해 주신분들께 감사하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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