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글로벌뉴스 통신]전라북도 완주군 (군수 유희태 )은 오는 10월31일(화) 삼례역 앞 삼례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 10월의 어느 멋진날" 축하쇼의 제1회 전국 만경강 가요제를 한다
제1회 만경강전국가요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양현섭·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5기 동창회원)는 코스모스 향기가 풍기고 만경강의 갈대가 흘들리고 넓은 들녁은 풍성한 결실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31일)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1회 만경강 전국 가요제’ 본선진출자 12명을 지난 18일 확정했다
이번 전국 만경강 가요제는 가수 겸 방송인 변지훈씨가 총기획과 연출을 담당하며 12명이 경합을 벌이는 본선무대는 심사위원으로 작곡가 차태일, 김동찬 그리고 KBS관현악단수석 주자인 신광식씨를 초청, 품격있고 권위있는 가요제로 10월의 마지막 밤이 될것이다.
이번 제1회 전국 만경강 가요제의 양현섭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가요제로 만들기 위해 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사람들도 본선에 진출 할 수 록 문호를 개방하여, 진짜 실력자들이 모여드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가요제로 키워서 우리 지역 완주군과 나아가 전라북도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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