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새만금 예산 정상화하라"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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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새만금 예산 정상화하라"촉구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3.1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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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11월7일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린 "새만금 예산 정상화를 위한 500만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전국에서 모인 전북도민 5,000여 명이 새만금 예산 완전 복원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SOC 예산 원상회복 500만 전북인 총궐기대회
(사진제공: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11월7일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린 "새만금 예산 정상화를 위한 500만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전국에서 모인 전북도민 5,000여 명이 새만금 예산 완전 복원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SOC 예산 원상회복 500만 전북인 총궐기대회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1월7일(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새만금 예산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궐기대회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하여 지역 10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이하 비상대책회의)가 열렸으며,전북도민과 출향인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 전라북도는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이하 비상대책회의)는 “새만금은 지난 7월 이차전지 특화산단과 국제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며 SOC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때여서 새만금 개발사업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새만금 예산의 완전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주장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 전라북도는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회의’(이하 비상대책회의)는 “새만금은 지난 7월 이차전지 특화산단과 국제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며 SOC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때여서 새만금 개발사업이 멈춰서는 안 된다”며 “새만금 예산의 완전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주장했다

김관영 전라북지사는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위해 함께 분노하고 동참해 준 전북도민들께 감사하다.이제 조금씩 우리 전북인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결실을 볼 수 있다 생각한다”며 끝까지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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