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로 80-82 하랑영농법인( 허덕기 법인장)농장을 11월16일(목) 6차산업 현장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에 다시 심은 토마토가 출하되고 있고 또 출하되는 자동 포장 설비공정의 시스템이 개선되고 좀더 위생적이고 식품 환경에 적함하도록 개선해서 소비자에게 최적의 써비스를 제공하는 최첨단 유리 온실 스마트 팜 현장과 출하 과정의 현대화 증축된 설비를 볼수 있었다
하랑농장 회장 (허덕기 1대)은 유리 온실의 스마트팜 17000평에서 1차산업의 파종에서 부터 2차.3차산업의 서비스 부문까지 토탈 농업기법으로 고객 만족까지 원스톱으로 하는 6차 산업의 현주소를 볼수있다.
하랑농장 대표 (허정수 2대 )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채소과를 11기 졸업하고 2014년 미레농업 스타상 수상했고 GAP 인증 및 주거래처인 (주) 신세계푸드에서도 인증 전량 출하. 2023년 6월에는 일본에 수출도하는 쾌거와 2014년 부터 현장실습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농촌이 현실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대책인 "농촌이 살아야 우리경제도 산다 " 이것은 기본 경제인 1차 산업에 준하는 과제이고. 허정수대표는 남다른 사고로 스마트 팜에 " 농촌 융복합 산업" 현실로 받아들여서 이를 실천하는 이 시대의 농촌 역꾼이며 산 농업인이고 가업를 잊는 농촌 청년으로 우리의 농촌은 더 밝다고 생각 한다
이날 날씨가 수능 시험 날로 비도오고 밖에 날씨는 많이 춥고 바람이부는데 스마트 팜 내부는 온기가 가득하였고 밤에도 섭씨 19도를 유지하여 토마토의 왕성한 발육으로 싱싱한 모습과 내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생산한다고 했다.
허덕기 회장은 "김제에 있는 젊은 후학들이 하랑농장에서 '농생명 산업현장 실습중'라고 하였고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김제 농생명 마이스터고 종자산업과 3학년 학생이 실습 중이라고 소개하였고 이들이 언제라도 취업를 요하면은 취업의 문은 개방 되었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