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제 HMA 한일국제교류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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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국제 HMA 한일국제교류전 성황리 종료
  • 백희영 기자
  • 승인 2023.11.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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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글로벌뉴스통신]제45회 국제 HMA 한일국제교류전 藝術祭韓國갤러리 라메르(인사동)에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해외전시 수상작가 100인전이 지난 2023년 11월15일(水)~20일(月) 개최되었다.

(사진제공:백희영)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최고고문 가케하시카츠마사(좌), 일본문화진흥회에서주는 한일교류 공로표창장을 받은 백희영(白喜永)작가.
(사진제공:백희영)일반사단법인 신일본미술원 최고고문 가케하시카츠마사(좌), 일본문화진흥회에서주는 한일교류 공로표창장을 받은 백희영(白喜永)작가.

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白喜永)'작가는 이 행사의 출품과 사회,통역,일본인 23명의 가이드를 하였고,'일본문화진흥회'에서 시상하는 '한일교류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백희영) 축사의 오른쪽 "수" 백희영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사진제공:백희영) 축사의 오른쪽 "수" 백희영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해외전 수상작가 100인전에 참가한 작가들과 일본 귀빈들의 축사로 오프닝을 하였다.

한국 1세대인 원로작가 박성환 선생의 추진으로 최영림,김흥수,장리석 선생님 외 30여명이 1987년까지 일본 신원전과 국제교류를 하였다.

(사진제공:백희영)천영필 시인(좌),김종웅 시인.
(사진제공:백희영)천영필 시인(좌),김종웅 시인.

2세대로 한국 심미회가 이어받아 현재 45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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