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는 11월29일 (수) 군산시 대학로 400 라마다 호텔에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군산시( 시장 강임준)·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도석구 (대표 LS MnM)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군가산단에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S MnM의 통 큰 투자를 환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이차전지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새만금에 LS MmM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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