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 '퇴계와 율곡, 그 같음과 다름을 읽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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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 '퇴계와 율곡, 그 같음과 다름을 읽다' 성료!
  • 김용기 기자
  • 승인 2023.12.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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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 '퇴계와 율곡, 그 같음과 다름을 읽다' 성료!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 '퇴계와 율곡, 그 같음과 다름을 읽다' 성료!

율곡연구원(원장 박원재)은 15일(금)오후2시 율곡연구원 강당에서 '퇴계와 율곡, 그 같음과 다름을 읽다'라는 주제로 송년특강을 개최했다. 다과를 곁들인 찻자리와 예향, 문향의 전통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에 다과를 곁들인 찻자리와 예향, 문향의 전통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자리 마련!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강릉 율곡연구원, 2023 송년특강에 다과를 곁들인 찻자리와 예향, 문향의 전통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자리 마련!

퇴계학연구원 이정철 전임연구원은 '시대를 보는 퇴계와 율곡'이라는 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형조 교수는 '키워드로 보는 퇴계와 율곡'의 1부 강연이 진행됐다.

2부로 김경호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교수의 좌장으로 발제에 대한 부가설명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박원재원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율곡 효행길 걷기'와 '2023 강릉 차문화축제'는 율곡학 선양과 지역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용기기자) 박원재원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율곡 효행길 걷기'와 '2023 강릉 차문화축제'는 율곡학 선양과 지역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원재원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율곡 효행길 걷기'와 '2023 강릉 차문화축제'는 율곡학 선양과 지역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고 말했고 "한국사상사의 두 봉우리인 율곡과 퇴계의 삶과 사상을 되새겨보는 특강에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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