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글로벌뉴스통신] 김연묵 사진작가는 12월22일(금) 신라시대 고은 최치원선생과 도선국사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한 지리산 850M에 위치한 청학동(靑鶴洞) 삼성궁(三聖宮) 및 마고성을 다녀왔다. 이곳은 해발 850M 위치한 배달의 성전으로 알려진 곳이다, 또한 고조선시대에는 소도라고 해서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성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1
# 지리산 청학동삼성궁-2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3
# 지리산 청학동-4
# 지리산 마고성과 검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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