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마포구지회는 제10대 강명숙 회장 취임식을 12월29일(금)오후3시 서울 마포구 거구장 신관2층 컨벤셔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최근성 사무국장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서 강명숙 신임회장이 내빈소개를 하였고,한미자 여성회장,유재원 청년회장이 꽃다발 증정,강명숙 신임회장의 취임사,강석호 총재의 격려사,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노웅래,정청래,이용호,최승재 국회의원,김성동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김영미 마포구의회의장,신지호 전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내빈으로 조정훈 국회의원,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경영학박사,세명대학교 특임교수),권순철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김영수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김성덕 서울시지부 회장,백남환 마포구의회 부의장,홍지광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3년 경과보고와 2023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연말평가보고대회에서 최근성 사무국장이 국민훈장 동백장,곽현석 회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이길화 회원 외 3명이 총재표창,엄상오 외1명이 서울시장 표창,조경안 외 3명이 서울시지회장 표창,한미자 회원이 자유평화장 은장,마화식 외 11명이 마포구 구청장 표창,김영실 외 3명이 마포구의회의장 표창,김종덕 외 8명이 지회장 표창,최우수동 위원회는 마포구지회장이 시상을 하였다.
이어서 단체 사진과 강명숙 지회장이 사랑의쌀 전달을 하였다.
식전 행사에는 강유빈 가수가 공연을 하였고,섹소폰 연주에는 백종배 부지회장이 봉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