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숲해설가협회(상임대표 정경택) 회원들의 모임인 사회공헌사업봉사단(단장 유연태)은 지난 12월27일(수) 서초구 양재동의 협회 강당에서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적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각 팀별 년간 활동보고 및 향후계획에 대한 건설적인 방안에 대한 팀장별 발표가 있었으며, 봉사단 집행부의 유연태 단장과 이미경 총무는 유임되었다.
유연태 단장은 지난 12월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던 사)한국숲해설가협회의 “2023년 숲해설가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런 숲해설가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사회공헌사업봉사단에는 450여명의 숲해설가 단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의 숲해설가 헌장에 “우리는 환경운동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시민운동과 연대하여 시민사회의 성숙에 적극 동참한다.” 라고 밝혔듯이 사)한국숲해설가협회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아주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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