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 (사)국가품질명장협회 대구 경북지회(강주일 회장)는 2024년 1월 6일(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무역회관 4층)에서 “대경지회 15차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와 국가품질명장협회장과의 소통의 장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는 한국품질명장협회장인 한남진 회장과 조명희 국회의원 (전) 김정호 회장 지역 명예 명장 등이 함께하여 더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가품질명장협회 대경지회 강주일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은 지회의 숙원사업이었던 “경상북도 명장의 전당“을 8월 21일 경상북도 도청 동락관에서 제막식을 거행했다며 숙원사업을 위해 뛰어 주신 조명희 국회의원, 한남진 회장, 김정호 前 회장, 그리고 이치우 명장 등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대경 지회와 국가품질명장협회의 보물이신 조명희 국회의원이 화룡점정을 꼭 찍으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정성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부행사로 국가품질명장협회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한남진 협회장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이 확실하게 실행되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추진하고 2024년 사업계획들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경 지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품질명장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인력양성을 위한 미래인재상(미래 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히고 2024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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