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글로벌뉴스통신]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10일(수) 오전11시 기흥ICT밸리 A동 신년 브리핑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2024년 예산안 '3조2377억원을 소중하고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복지확대,재정의 적극적 역할,미래투자를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서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유지로 2024년261억원을 확보하였고,미래가치UP시정,도시가치UP 시정,사람가치UP 시정,일상가치UP 시정을 펼쳐서 2024년 시민과 함께만드는 용인르네상스를 시정운영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첨단시스템클러스터 국가산단은 용인L자형 반도체벨트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삼성미래연구단지),SK하이닉스 팹 건설시작으로 이주기업확산과 150개 이상의 소부장 기업이 입주할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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