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2024년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신년인사회가 1월16일(화) 계양구 계양대로 28 카리스호텔 2층에서 개최되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뜨거울때 이기는 정당이다.인천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인천은 이나라 자부심이다. 인천의동려시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철도와 고속도로를 지하화로 만들어 주민 녹지공간을 만들겠다. 인천에 동료 시민여러분 재난을 당할때 찜질방을 그대로 제공 했던분이 있다. 박운규 선생님을 조금전 이 자리에서 만나 뵈었다.성숙한 인천시민의 품격을 지킨 박운규 선생을 소개 한다.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 개혁을 하겠다.네번째 약속은 지금 국회의원수 300명이 적정한지 아니면 줄여야 되는지요. 이번 총선에서 이기면 국회의원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개정을 하겠다.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지 않으면 올해 4월250명으로 줄어들것이다.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라고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연평도 생면부지의 주민들에게 3주동안 쉼터를 제공했다. " 면서, 박운규 선생을 소개하였고,박운규 선생은"국민을 위해서 힘써주는 국민의힘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계양을 이곳은 험지가 아니다.전국 어디에도 보기 힘든 지역 오케스트라, 자체 배구팀도 있다.제가 온몸으로 도전하기 때문에 도전지라고 불러 주십시오.격전지가 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사말에서 " 인천이 꿈꾸면 대한민국의 미래다.하늘길 바다길 육지길이 대한민국의 승리에 길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은 신년 인사에서 "우리는 제작년에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이루어 냈다.진정한 정권교체는 우리가 4월에서 이겨야한다.인천선거는 전국 선거의 표심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김예지 비대위원(국회의원,비례대표)김경률 비대위원, 장서정 비대위원,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배준영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인천 중구 강화을),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상현 위원장(인천시 동구 미추홀구을,4선),심재돈 당협 위원장, 정승현 연수갑 당현위원장, 이원복 남동을 당협위원장,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강창규 부평을 당협위원장,이병학 계양갑 당협위원장, 윤형선 계양을 당협 위원장,심정구 상임고문,황우여 상임고문, 김동기 상임고문,이경재 상임고문, 이윤성 상임고문, 안상수 상임고문, 홍일표 상임고문, 민경욱 상임고문,김성태,장경동,박영애 고문이 참석하였다.
이봉락 인천시의회의원,곽승환 강화군의회의원과 시민들이 함께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