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강림애림봉사회(회장 임한규)는 이영철 강림면장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나누고자 2월 6일(화)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하여 직접 튀긴 뻥튀기를 전달했다.
임한규 회장은 “작게나마 회원들이 마련한 정성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강림애봉사회는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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