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4선)은  2월22일(목)오후 "오늘 국민의힘 경선을 포기하기로 고뇌에 찬 용단을 내렸다. 공관위 경선설명회 자리에서 ‘동일지역구 3회 이상 낙선자 감점 관련 적용’으로 –30% 감점 대상자임을 알게 되었다. 13대부터~16대까지 연속 4번 낙선 했는데, 선거구가 지금의 홍성⸱예산 선거구가 아닌 청양⸱홍성 선거구였음에도 동일지역구 감점을 주었다. 경선을 포기하고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