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정윤에이엠 정찬규 대표이사는 ESG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실천하고 노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아, 21일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정찬규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을 적극적으로 통합하며 건물종합관리 분야의 선도기업 정윤에이엠을 이끌어왔다. 그는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권익 개선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이를 기업 활동에 반영하여 실천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건물 내 화재 대응 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 등록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물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선보이며 건물 내 화재 예방 및 대응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성취 외에도, 정 대표와 정윤에이엠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지속해 왔다. 투철한 사명 의식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우며, 다양한 환경 및 노동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표창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정찬규 대표의 리더십 아래 정윤에이엠은 건물종합관리 분야뿐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에 있어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표창은 그러한 공적을 인정받는 또 하나의 증거로 남게 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회적 기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을 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윤에이엠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추구하는 건물 종합관리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경영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으며, 이번 표창은 우리 팀 모두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정윤에이엠은 건물 관리 산업 내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