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종배 의원) |
시민대화합은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국가와 충주를 위해 시민의 소리를 듣고 반영하기위해 발기되었다.
시민대화합 위원장으로는 이상일 전 충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이 부위원장으로 김무식 전 충주시의회 의장과 조용진 한국교통대 명예교수 및 30여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1986년까지만 해도 인근도시인 원주가 충주인구에 미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인구가 늘고 국회의원이 둘이라며 충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하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중원문화권의 부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이상일 시민대화합 위원장은“1차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에코폴리스 개발과 사회적 이슈가 된 19비 충주소음피해 대책, 충주댐으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집결하여 국정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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