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글로벌뉴스통신] 놀이전문가이자 치유 글쓰기 전문가인 서연하 작가가 한국자서전협회 여주지부를 개설했다.
그녀는 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전자책출판지도사 강사 양성 자격증과정을 이수 후 책을 쓰고 싶은 초보 분들에게 책쓰기를 통한 성장과 치유를 돕고 있다.
이번에 여주터미널 부근에 사무실을 오픈해서 지역에서 본격적인 책쓰기 수업을 운영한다. 그곳은 한국자서전협회 여주 지부이자 한국작가협회 여주지부이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다양한 치유 컨텐츠를 다루는 한국하모니월니스협회를 운영하며 글쓰기 책 쓰기로 마음이 아픈 분들의 치유를 돕는다.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여주지역에서는 그녀의 행보와 많은 작가 탄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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