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등 16단체, 자유통일당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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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등 16단체, 자유통일당 지지선언
  • 임말희 기자
  • 승인 2024.04.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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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임말희 기자)5일(금) 한국NGO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건설산업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등 16개 단체가 5일(금)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보수를 견인하는 선명한 투쟁을 하는 특공대인 자유통일당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임말희 기자)5일(금) 한국NGO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건설산업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등 16개 단체가 5일(금)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보수를 견인하는 선명한 투쟁을 하는 특공대인 자유통일당 지지선언을 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한국NGO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건설산업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등 16개 단체가 5일(금) "보수를 견인하는 선명한 투쟁을 하는 특공대인 자유통일당(대표 장경동)을 지지선언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민주당에 이해찬 추종 세력과 주사파가 결집해 4월 10일 총선을 통해 친중종북 국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선거일을 목전에 두고 내부총질로 적전분열을 보여 주고 있는 친중종북 범죄집단의 치열한 싸움에서 국민의힘만으로는 저 극악무도한 좌파들을 감당하기 버겁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친중종북 민주당과 범죄조국당이 연대하듯이 국민의힘과 자유통일당이 연합해 싸워야만 그들 음모에 맞서고 이길 수 있다"면서 "따라서 우리는 보수를 결집하는 일관된 주장으로 투쟁하는 자유통일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자유통일당을 지지선언한 16개 단체는 한국NGO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건설산업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문화마당 청광, 바른태권도시민연합, 앞서가는시민들의모임,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연대, 자유정의시민연합, 제대군인자유노조, 프덤칼리지장학회, 태극단선양회, 건강보험불평등개선연대, 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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