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박덕흠 의원은 제22대 총선에서 동남4군(보은ㆍ옥천ㆍ영동ㆍ괴산)후보로 당선되었다.
박덕흠 당선인은 "4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동남4군의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는 약속하였다.
박 당선인은"보은군에 국립교통재활병원 신설과 보은역 철도 건설,옥천군에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속 착공 및 군북역 신설, 옥천역 주변 약 40만 제곱미터 부지 개발,영동군에 대전-옥천 광역철도의 영동 연장과 중부권 최대 산지유통물류센터 신설,괴산군에 K-김치 선도지역 지정 및 유기농 업체 유입 추진,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등이다." 고 밝히면서 "여러분께 드린 약속, 즉각 실행에 나서겠다.지난 12년 간 이룬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 4년은 더 발전된 동남4군을 보여드리겠다. 겸손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서 일의 결과로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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