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이종봉 사진작가의 '박새' 이야기(제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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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이종봉 사진작가의 '박새' 이야기(제251회)
  • 김진홍논설위원장
  • 승인 2024.04.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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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아름다운 "박새"모습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아름다운 "박새"모습

[남양주=글로벌뉴스통신] “박새”는 높은 산의 숲이나 다소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1.5m 정도로 곧게 자라며, 6~7월경에 원추형 꽃차례로 녹백색꽃이 모여서 핀다. 유사종으로 화피가 황록색 또는 녹색이고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푸른박새' 라고 한다. 봄철 "박새"의 어릴 때 잎이 같은 백합과의 "산마늘"로 알고 먹어서 탈이나는 독초 이다. 그래서 "박새"가 자라는 곳은 청정지역이란 느낌이다.

(사진:이종봉사진작가) "박새"들의 다양한 모습들
(사진:이종봉 사진작가) "박새"들의 다양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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