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당선만 되면 지역숙원사업은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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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당선만 되면 지역숙원사업은 해결할 것
  • 함봉수 기자
  • 승인 2015.03.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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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성남 최고위원회의로 숙원사업 추진과 협조방안 확정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성남중원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성남=글로벌뉴스통신] 19일(목) 오전 성남 중원구 성남산업관리공단 본부 12층 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신상진 후보가 추진하고자 하는 이 지역 숙원사업이 국회의원에만 되면, 일할 수 있게 중요한 역할을 부여 해주고, 정부와 인접지역 국회의원과 새누리당의 힘을 모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게 협의 결정하였다.

성남시는 자립도가 약하다보니 신혼부부들이 생활불편을 많이 겪는 대표적인 서민동네이기도하다. 이 성남지역은 집권여당(새누리당)의 입장에서 보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열악한 주거환경과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 등 일할 의욕이 넘치는 지역이기도 하다.

 신상진 후보는 17대, 18대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 중원구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큰 공을 세우고, 기반을 닦아서 가속이 붙을 시기에 선거에서 낙선이 되어서 결국 중원구 발전이 더디게 하였다.

 새누리당은 4.29 재·보궐선거 후보 선정 시에 재보선 선거 지역 중 첫 번째로 신상진 후보를 경쟁자 없이 지역발전의 적임자로 내세웠다. 또 재보선 지역 중에서도 첫 번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이곳 성남에서 열었다. 이 모두는 수도권의 표심을 대표하는 성남이 새누리당에게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신상진 후보자가 성남 중원의 사업제안서를 김무성 당 대표에게 제출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신상진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3선 의원이 되어 국회의원들의 꽃이라고 이야기하는 상임위원장을 맡아서 커진 영향력과 정치력으로 성남을 훨씬 더 크게 발전시키게 하겠다고 하였다.

 신상진 의원이 원하는, 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보직에 임명해서 지난 3년간 하지 못한 일들을 남은 임기 1년 동안에 다 할 수 있도록 당이 최대한 뒷받침 하겠다는 약속도 하였다.

 현재 중원구에 공단 하이테크밸리로 출퇴근하는 근로자와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는 만성적인 교통난은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최우선적 과제다.

지역의 숙원인 위례-성남-광주 지하철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새누리당이 적극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또 중앙1구역과 금광1구역 등 관내 두 도심 재개발과, 지역난방 공급확대 등 국민의 삶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신상진 후보를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오늘 약속한 사업들의 추진에 협력과 협조가 필요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인근지역의 김을동,
노철래 국회의원이 지원 의사를 밝혔고, 당직자인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을 하여, 신상진 후보가 당선이 되면 국회에서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이 모아지게 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당대표와 당직자 인접 국회의원 및 3선 의원으로서 기대되는 신상진 후보에게 대한막강한 힘에 신뢰와 기대가 모아질 수 있을 것이어서, 희망의 신상진으로 보여질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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