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3.23(월)13:30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신의진 의원(새누리당),보건복지부 주최, 국립서울병원 주관, 법무부 후원, 아동학대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 인사말에서 신의진 의원은 위기상황에 처한 피해아동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사, 법률,의료,상담, 보호서비스 등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하였다. 이어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안홍준,이주영 의원이 축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