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스젠테크놀로지,(주)소소생생 법인 출범과 소상공인 전용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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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맥스젠테크놀로지,(주)소소생생 법인 출범과 소상공인 전용폰 계약 체결
  • 백민현 기자
  • 승인 2024.05.26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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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지난 2024년 5월 23일 (주)소소생생 법인의 출범식과 더불어 (주)맥스젠테크놀로지의 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을 (주)소소생생에 이양하는 계약 체결식이 있었다.

(주)소소생생은 “글로벌 금융의 흐름”과 “포노 사피언스의 원리” 및 “신개념 Next Platform of Platforms”에 근거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소상공인, 소비자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대주주인 기업으로, 다양한 신개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활성화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모든 플랫폼을 탑재한 소상공인 전용폰”에는 창업부터 폐업까지, 세무, 재무, 회계, 법률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과 지원 정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앱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영업, 사전예약 시스템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백민현 기자)(주)소소생생 부회장 최응용, (주)맥스젠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영수과 계약 체결식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백민현 기자)(주)소소생생 부회장 최응용, (주)맥스젠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영수과 계약 체결식

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과 플랫폼 사업”은 생태계의 완성과 더불어 새로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진보된 “소상공인 맞춤형 AI”는 (주)소소생생의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중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은 2007년 출시 이래 17년이 되었고, 누구나의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블랙, 화이트, 골드 등 단색의 스마트폰이 주로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정유리 파손시 소비자는 20~30만원 높은 수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최근 미국와 유럽에서는 높은 스마트폰 수리비용과 유리 파손에 따른 전자폐기물, 인체유해공정 및 탄소 배출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의 수리권 보호' 행정명령이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사진제공:맥스젠테크놀로지)친환경 맞춤현 스마트폰
(사진제공:맥스젠테크놀로지)친환경 맞춤형 스마트폰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 새로운 스마트폰과 차세대 플랫폼 기업으로 스마트폰의 액정유리가 파손 되어도 소비자에게 수리비 부담이 없는 신개념 친환경 ESG Smartphone (국제특허 등록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등)을 개발하여 2023년 첫 양산을 하였고, 통신, App (톡, 페이, 몰, NFT, 토큰, 거래소, 메타버스 등),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소비자 맞춤의 디자인과 콘텐츠별 전용앱을 탑재한 "Customized ESG Smartphone" 및 차세대 플랫폼인 "Next Platform of Platforms'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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