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글로벌뉴스통신]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총재 김성욱)는 2024년 6월 18일(화)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심어진 사랑의 밀알 장학금을 총20명의 청소년들에게 지급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2024년 2분기 장학금 수여식은 가수 정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 지엔알 홀딩스 이갑원 회장, 지투엠글로벌 조영림 대표, 소나무 그림을 후원한 이병만 화백과 장소 제공은 용산구청이 하였다.

이날 시사플러스 심일보 대표가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하였고,김상효 장인복지협회 중앙회장, 김석룡 한국 장애인승마협회 국제심판, 사랑을 전하는 가수 한미나,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 양두석 교수님, 권혁중 전 강릉시민회 회장, 마법학교 마법사 박이철,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병오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김성욱 총재는 “오랫동안 이어오는 분기별 장학금 수여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백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