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주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펜 비탈리 특별대표 겸 전권대사가 지난 6월1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향년 77세로 별세하였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은 6월 20일(목)부터-6월 22일(토)까지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9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빈소를 마련하였다.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 교수(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는 6월21일오후 빈소를 방문하고 조문을 하였다
이날,아르지예브 파즐리딘 부대사(공사 참사관)와 무니사 비서관 등이 내빈들을 접견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