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마라톤동호회(회장 김호규)는 6월23일(일) 오전9시부터 12시 까지 김호규 회장과 엄기영 고문, 회원 8명은 생각하는 산행보다 행동하는 산행을 했다

이날 치악산 부곡탐방센터에서 고둔치재 정상까지 등산로 주변 그늘진 숲속의 맑은 공기 덕분에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기분좋게 완주했다.

또한, 맛집으로 소문난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안흥2길 137-1 "가막골 풍경" 식당( 대표 엄세하, 이종원 )에서 오찬을 함께하면서 마라톤 동호회 활성화 방안과 오는 7월27일(토) 개최 예정인 하계야유회 참석 등 좋은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