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후보, '부인과 딸이 작은 카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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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후보, '부인과 딸이 작은 카페운영'
  • 문 태 영 기자
  • 승인 2015.04.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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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성남주민의 어려움을 함께한 생활 설명.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 신상진 후보의 성남주민들과 호홉을 함께하는 생활을 설명하는 김무성 대표

  [성남=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반] 3일(금) 오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수경빌딩에서 있었던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무성 대표는 신상진 후보가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했으나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생 시절에는 이곳 성남에 위장취업 하여 근로자들과 함께 생활하였고,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에도 큰 병원 의사를 마다하고, 성남에 조그만 병원을 차려 어려운 분들에게는 무료치료를 해주는 등의 삶을 살았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의 개소식에서, 지금도 부인과 딸이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카페를 방문하였던 증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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