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가 20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제417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 당시 영등포서장(현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실 행정관)과 수사팀장이 국회에서 상반된 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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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가 20일(화)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제417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 당시 영등포서장(현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실 행정관)과 수사팀장이 국회에서 상반된 증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