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일(금) 오후 6시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면서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약칭 으로는 ‘친박 게이트’로 하기로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4월10일(금) 오후 6시45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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