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前 의원 메모,정치파장은 검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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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前 의원 메모,정치파장은 검찰 몫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04.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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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일(금) 오후 6시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면서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약칭 으로는 ‘친박 게이트’로 하기로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4월10일(금) 오후 6시45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 이번 사건을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로 명명하기로 했다. 약칭으로 ‘친박게이트’로 쓰기로 했다. 이렇게 집단적으로 권력형 실세들이 뇌물을 수수한 사건은 헌정사상 처음이 아닌가 싶다.‘친박 권력형 비리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은 전병헌 최고위원이 맡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질의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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