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7일(화) 오전,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대해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를 하였다.
한 대표는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과 증권의 전문가인, 경제 유튜버 슈카를 직접 만났다
한 대표는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싶고. 개인투자자를 응원하고 싶다. 또한 개인투자자를 차별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밸류업은 기업들이 하는거고. 그 밸류업을 할 수 있는 기반과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공적 영역에서 할 일이며.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 여당이 되겠다.증시 밸류업을 위해서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세제 개편이다.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증시 전체를 밸류업 할 수 있도록 촉진할 만한 방식의 그런 세제 개편과, 기업 승계 관련 상속세 문제, 배당소득의 분리과세 문제, 금투세 폐지 문제이며 대부분 청년들이 자본시장을 통해서 자산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에.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개인투자자들을 응원하는 것은 청년의 꿈과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부동산에 돈이 유입되는 것보다 자본시장을 더 활성화 하겠다. 외국인과의 차별, 기관과의 차별을 최대한 개선하고 시장에 부작용이 없는 방안들을 찾아보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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