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회의원(전북 전주을,초선)은 6일(금) 오전 전주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논두렁 시계 2탄으로 검찰수사권 남용에 대해 전주지방검찰청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이 의원은 "검찰 수사가 특정인의 편파 수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수사의 2탄으로 망신주기와 다를 바 없는 형편성에 어긋난 특정 편파수사로 몰고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방법과 똑같이 압수수색 사건을 매일 언론에 알려지고 수사기관만 알수있는 금융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며 "차라리 검찰은 문을 닫으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검찰의 특권과 반칙을 없애기 위한 검찰 개혁을 주장했기에 검찰은 모욕을 줘서 죽음으로 내몰았고, 또한 같은 방법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족 수사를 하며 초등학생 손자에 아이패드를 압수하고 참고인에 대한 19차례에 걸쳐 문자와 전화를 하는것은 검찰이 인권보호수사규칙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이성윤 국회의원은 2020.01~2021.06 제61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2021.06~2022.05 제53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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