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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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렬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10.01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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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1초만에 굉음을 내며 사라지는 전투기 편대가 서울시청과 원창빌딩, 프레스센터 사이 창공을 휙 지나갔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1초만에 굉음을 내며 사라지는 전투기 편대가 서울시청과 원창빌딩, 프레스센터 사이 창공을 휙 지나갔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24년 10월 1일(화) 오후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렬을 서울 세종대로 시청 옆 프레스센터 광장에서 보았다. 새벽에 내린 소낙비로 날씨는 서늘하여 참가한 장병들과 응원하는 남녀노소 인산인해를 이룬 시민들, 외국인들 모두 즐겁고 자랑스럽고 감격에 찼다.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어 멀리서 발돋음하고 보았던 광경을 그래도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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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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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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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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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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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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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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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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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화단 난간에 서서 시가 행렬을 구경하는 애국시민들의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 화단에는 서늘한 가을, 분홍 패랭이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화단 난간에 서서 시가 행렬을 구경하는 애국시민들의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 화단에는 서늘한 가을, 패랭이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상록 패랭이 꽃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상록 패랭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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