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글로벌뉴스통신]추경호 원내대표는 2024. 10. 5.(토) 오후, 강화 대룡시장을 방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박용철 후보 지원유세에서 강화 교동에 대룡시장을 더 활성화 시키고 주민들이 교동으로 접근하는 편의를 넓히고. 도로도 개선하고, 철도를 연결하고, 무엇보다도 여기에 접근하는 해병대검문소 때문에 불편하여 교통이 막히는데 완전히 해결하도록 하겠다.

또한 교동시장 주변에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여기서 소비할 수 있도록 더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교통 혼잡을 없애고 주차장을 개선하겠다.  교동의 자영업이 장사 잘된다. 살맛 난다. 하는 대룡시장을 만들고 더 크게 발전시키며. 교동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광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