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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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10.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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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논산=글로벌뉴스통신]연산대추문화축제가 개최된 12일(토) 연산시장 일원이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메인무대는 지역주민공연과 대추 올림픽으로 열기를 더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달달한 대추를 맛보고, 체험하며 행복한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백성현 논산시장.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백성현 논산시장.

 4시부터는 조선 성종때부터 500여 년간 연산지역에서 이어져오며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받은 연산백중놀이가 무대를 가득채웠다.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사진제공:논산시)연산대추문화축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한편, 지난 11일 개막한 연산대추문화축제는 3일 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연산 팔씨름 대회, 연산대추 가요제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오후 6시개최되는 폐막식에서는 디제잉 파티, 신유, 한태현 등 인기가수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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