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418회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10월11일(금) 본관 전체회의실에서 국정 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김대식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은 국정감사가 끝나고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바른 역사인식 정립 및 공유를 통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 기반을 조성하는 미션으로,국민이 신뢰하는 동북아 역사ㆍ영토연구와 정책 중심의 비전에 전문과 신뢰,시의적절과 실용,확산과 공유,공정과 상식을 핵심가치로 운영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이다.
사업추진 방향은 중국의 역사왜곡 대응,일본의 역사왜곡 대응,독도주관 수호,해양연구 및 독도체험관 운영,중국.일본교과서 왜곡 대응,홍보교육 및 국제교류.협력강화가 핵심분야다.
박지향 제7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3년12월29일 취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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