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대변인, '선거에 쏟은 에너지를 국회로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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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대변인, '선거에 쏟은 에너지를 국회로 모아야'
  • 윤채영 기자
  • 승인 2015.04.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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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채영기자] 박대출 대변인은 4월 30일 오전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4월 30일(목) 국회 정론관에서  "4.29재보선에서 국민이 정치권에 던진 메시지는 ‘정쟁 중단’이다. 새누리당에게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3년차를 허투루 보내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정치권은 국민의 명령을 엄중히 받아들어 정쟁을 접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선거에 쏟은 에너지를 국회로 모아야 한다. 경제 살리기법, 청년일자리 창출법 등 민생경제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또한 공무원연금 개혁법을 비롯한 4개 구조개혁을 완수하는 것은 국회의 역사적 소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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