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총,'네팔에 구호부대 파병도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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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총,'네팔에 구호부대 파병도 검토해야'
  • 문 태 영 기자
  • 승인 2015.05.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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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은 4월30일(목) 국회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원유철 정책위의장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오늘 본회의에 상정될 주요법안 중에서 국민들 관심높은 영유아 보육법 관련 설명 있으시기 때문에 말씀 안드리고, 현안관련해서 우리 당에서 구체적으로 이와 관련된 전략 점검 당정협의를 국방부장관 참석한 가운데 논의할 예정이다. 2015 농업 귀농내용을  배부해드렸는데 규명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의미가 있고 농업정책 관련 상세한 내용은 지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선되신 세분 상임위 배정은 원래는 그 자리에 계셨던 전직 의원님들 상임위 가게 돼있는데 그 과정에서 공약하신 것 있고 지역주민들게 공약한 사안 감안하고 상임위에서 기회있어서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다."면서 상임위 양해를 요청하였다.

조해진 수석부대표는 "연중 상시국회 운영, 의사일정 마련, 통제시스템 강화, 헌재 위헌결정에 대한 국회 심사결정, 국회 체포동의 개선, 무쟁점법안 신속처리 도입 등을 법안심사 소위에서 한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영유아보육법을 야당 초청 추천안 네팔 대참사 지원 의결안 여섯건이 있다.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금 네팔 국회에 전달하는데 10만불 이상 국회에서 각출한다. 현재 특별상임위들이 그 중에 국민안전혁신특위 각각 오늘자로 활동기간이 도래한다. 5월 6일 본회의 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공무원연금개혁 포함 처리가 있는데 일정 꼭 그때는 의논하는 중이니까 회의일정 구분하셔서 차질 없도록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문정림 의원
문정림 의원은 "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안전한 교육환경 구성 목적으로 법사위 거쳐 본회의 상정된 바 있다. 안타깝게도 의견이 달라서. 3월 10일 여야 대표님 합의에 따라 4월국회때 우선처리 결정된 바 있다. 4월 23일과 25일에 법안소위 본회의 거쳐서 법사위 통과했다. 오늘 오후에 개정안이 다시 심의될 예정이다."고 보고하였다.

  문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아동학대 금지 안전한 교육환경 구성 목적으로 교사 등 긍정적. cctv설치 관련 인권침해 개인정보침해 우려 사실이다. 설치 의무화 하기 위하는 것은 인권보호 측면 중요시되기 때문에 설치는 의무화됐다. 다만 과정에서 개인정보 침해나 인권침해 요소 있기 때문에 훼손 등 방지하는 법안 강화했다. 뿐만아니라 정부 지자체 관리감독 강화한다.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의무화인데 보호자 전원 동의 있을 때는 지자체 설치하지 않을 어린이집 9000개 cctv설치돼있는데 5만개중 60% 설치돼있다 앞으로도 보호자 보육교사 전원 동의 있을 경우 자율을 허용하는 차원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법과 법령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는 조항,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정보보호점 관련 부처에서 더욱 문제 없도록 모니터링하겠다. 이명수 간사 홍일표간사 협조 감사하고 보육환경조성위한 국민 염원 받아서 심의 의결해달라. "고 요청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용남 의원
김용남 의원은 "최근 일본 아베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 비롯 일본 미국 밀월관계 대한민국 정부 우리가 밀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 많이 나오고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정말 국제사회에 있어서 진취적 역할하는 정부를 평소에 보여줘야만 어떤 사안에 대해서 닥쳤을때 임시방편 아니라 꾸준한 모습을 국제사회에 보여줘야만한다. 저는 작년 등원 이후 사실상 첫 의원외교 활동으로 필리핀 방문했다. 정부나 국민들이 2013년 12월부터 활동했던 태풍 피해복구활동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대한민국 이미지 얼마나 각인됐는지 몸소 느낄 수가 있었다. 오늘 본회의에서 네팔 지원에대한 결의안 채택되겠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가 필리핀 경우처럼 보여줬던 구호부대 파병도 적극 검토해야되지 않나 생각한다.외교부 집권여당에서 선도적으로 구호를 주겠다는 의사표시 통해서 우리 군의 구호부대 네팔 파병을 유도해내고 그로 인해서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 주는 인도적이고 보다 역할을 보여줘야될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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