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나승철 변호사(前 서울변협 회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나승철 변호사 등 1,032명은 8월21일(금)오후3시 국회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을 징계요청하였다.자신이 지역구에 공장을 둔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으로 딸이 채용되도록 임원에게 전화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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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나승철 변호사(前 서울변협 회장)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나승철 변호사 등 1,032명은 8월21일(금)오후3시 국회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을 징계요청하였다.자신이 지역구에 공장을 둔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으로 딸이 채용되도록 임원에게 전화 하였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