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 예명전통예술원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 시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 03월01일 창단을 하여 2013년 03월01일 예명전통예술원으로 재 창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예명전통예술원 박덕현대표 |
18년간 국.내외 적으로 1000여회의 공연 횟수와 수만 명에 이르는 관객이 우리 예술단과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매년마다 수해지역과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모든 공연비와 무료봉사 공연을 기부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상모를 쓰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 단원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하늘소리 땅의 울림이란 작품을 시작으로 “두드리신화” “짓거리” “어울림의신명” “사천의소리” “소리짓” “리허설” 등 그동안 창작된 15개의 정기 공연작품은 소재와 규모면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 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버나"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
예명전통예술원은 전통예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의 정서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겨레의 슬기로운 얼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참 모습을 생동하는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서 민족혼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아가는 단체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장고와 꽹과리를 치면서 무대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
*창단 연도 : 1997년 03월 01일 풍물 소리 사위로 창단
2013년 03월 01일 “예명 전통 예술원”으로 개명
*멤 버(창단 단원) : 박덕현 추정우 강호규 이상관 박세운
*풍물놀이(사물)단원 : 15명
*무용총괄(안무/감독) : 홍은주 윤대규
*무용 단원 : 10명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135번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예명 전통 예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