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소리)예명 전통 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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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소리)예명 전통 예술원
  • 김형관 기자
  • 승인 2015.09.01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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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소리사위 예술단체

[경기=글로벌뉴스통신] 예명전통예술원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 시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 03월01일 창단을 하여 2013년 03월01일 예명전통예술원으로 재 창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기자) 예명전통예술원 박덕현대표

18년간 국.내외 적으로 1000여회의 공연 횟수와 수만 명에  이르는 관객이 우리 예술단과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매년마다 수해지역과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모든 공연비와 무료봉사 공연을 기부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상모를 쓰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는 단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하늘소리 땅의 울림이란 작품을 시작으로 “두드리신화” “짓거리” “어울림의신명” “사천의소리” “소리짓” “리허설” 등 그동안 창작된 15개의 정기 공연작품은 소재와 규모면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 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버나"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예명전통예술원은 전통예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의 정서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겨레의 슬기로운 얼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참 모습을 생동하는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서 민족혼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아가는 단체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 장고와 꽹과리를 치면서 무대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창단 연도 :  1997년 03월 01일 풍물 소리 사위로 창단
                2013년 03월 01일 “예명 전통 예술원”으로 개명
*멤 버(창단 단원) : 박덕현 추정우 강호규 이상관 박세운
*풍물놀이(사물)단원 : 15명
*무용총괄(안무/감독) : 홍은주 윤대규
*무용  단원 : 10명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135번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형관 기자)예명 전통 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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